Carpetbeast

카펫비스트
이미지 제공: Steve Bowers
카펫비스트는 대체로 동물에서 유래한 네오젠 또는 스플라이스로, 살아있는 카펫이나 깔개로서 기능하도록 설계된 생물이다. 주로 인간 준베이스라인이나 이와 유사한 바이온트가 사용한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색감과 질감이 쾌적할 뿐 아니라, 일부 종은 사향 같은 향기를 풍기거나 그루밍 소리를 내기도 한다. 대부분은 자가 세척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진드기에서 곤충 크기의 네오젠이 이를 보조하기도 한다. 이 생물들은 보통 움직이지 않지만, 일부 변종은 느리게 이동할 수 있고, 소수는 스스로를 가구 형태로 변형할 수도 있다.

카펫비스트는 특수한 먹이를 필요로 한다. 성체가 되면 무해한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이는 집의 메코시스템이나 생체 시스템이 흡수한다. 다만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면 내장된 바이오나노 시스템을 통해 이산화탄소, 물, 질소만을 배출하는 '무방출' 방식도 있다. 카펫비스트는 일반적으로 살아있지만 의식이 없는 동물로 설계되며, 강장동물과 유사한 신경망을 가지되 중추신경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카펫비스트는 외관과 기원이 다른 카펫식물이나 균류 깔개와는 구별된다. 또한 겉보기에 털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완전한 생물체가 아닌, 동물 조직 배양물과도 다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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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노트
글: John B, Stephen Inniss
최초 게시일: 2005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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