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건조기, 자동 다리미"라는 용어는 21세기 전반(AT 1세기 후반)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표현은 Launda CX라는 일체형 상업용 세탁 제품의 광고 문구에서 유래했다. 이 기기에는 세탁과 건조를 맡는 회전 구획이 있었다. 이 구획에서 두 번째 구획으로 세탁물이 옮겨지면 로봇 팔이 세탁물을 분류한 뒤 가열 집게로 다림질1했다. 마지막으로 기계식 접기 장치가 옷을 접어 외부에서 열 수 있는 서랍에 넣었다.
이 특정 기기의 광고 문구에서 출발한 이 표현은 정보 시대(Information Age) 전반의 가정 자동화 발전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퍼졌다. 그전에도 전기 온수기, 자동 식기 세척기, 진공 청소기처럼 가사 노동을 덜어 주는 기기가 많이 등장했다. 그러나 21세기 중반에는 로봇공학이 발전하고 비용도 크게 낮아져, 자율 가전제품이 사람의 감독 없이 대부분의 집안일을 처리했다. 청소·정리·정원 관리·심부름을 할 수 있는 가정용 로봇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 식사 준비·세탁·주택 유지 관리처럼 여러 복잡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기의 시장도 마찬가지였다. 짧은 기간에 시장의 혁신이 거듭되면서 가정에서는 집안일을 줄이려고 몇 년마다 기기를 업그레이드했다. 그래서 새 제품을 살 때면 농담 삼아 "세탁기, 건조기, 자동 다리미"라고 부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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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Ryan B
최초 게시일: 2013년 12월 6일
최초 게시일: 2013년 12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