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Steve Bowers | |
| 레이저 피해를 줄이려고 '구멍내기'를 활용하는 전투용 모듀봇 군집 | |
여러 가지 기능적 형태로 결합할 수 있고 결합한 상태에서도 기본적인 인격을 유지하는 이 밀알 크기의 마이크로봇들은 엘시락 링의 오디너리와 다른 첨단 기술 인류 세계가 만들어 낸 베이스라인 인류 기술의 놀라운 성과 중 하나이다. 엘시락 모듀봇 하위 유닛은 모도테크로 만든 여러 모듈형 로봇 시스템 가운데 가장 작지도, 물론 가장 크지도 않다. 하지만 다재다능하여 가장 널리 쓰이며, 포글렛(Foglet) 임무에도 투입할 수 있다. 각 하위 유닛에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 밀알 크기의 마이크로봇은 각각 짧은 뱀처럼 생겼다. 각 개체는 유니버설 조인트로 연결된 세 개의 세그먼트로 이루어지며, 각 세그먼트는 길이를 늘이거나 줄이고 회전할 수 있다. 각 세그먼트에는 MITE 어레이(MITE array) 두뇌와 원주를 따라 배치된 네 개의 표준화된 커넥터가 있다. 첫 번째와 마지막 세그먼트의 끝에는 특수 커넥터/그리퍼/센서 헤드도 달려 있다.
모듀봇을 다른 모듈형 로봇 시스템과 구별하는 핵심은 단일 하위 유닛에서 시작해 스스로 조립하고, 군집 상태에서 스스로 재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각 유닛에는 군집의 다른 유닛을 찾아내는 센서와 그 유닛에 결합할 수 있는 이동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야 한다. 일부 조립 과정이 필요한 블록봇과 비교해 보면 차이가 분명하다. 스티븐스 가문의 블록봇은 예외에 가깝다. 하위 유닛에 이동 기능은 있지만 센서는 별도 액세서리이다.
관련 문서
관련 주제
개발 노트
글: Steve Bowers 및 AI Vin
최초 게시일: 2003년 6월 23일.
최초 게시일: 2003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