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만 년 전에 멸종한 외계지성체들.
HIE-121-CZE(때때로 잃어버린 자들(Lost)라고 불림)의 세부 사항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이 종의 유적과 우주선은 물론 시신까지 세 개의 서로 다른 항성간 문명이 체계적으로 파괴했기 때문이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주로 무우와 침묵자들(Silent Ones)가 각자 보존한 단편적인 기록에서 나온다. 이 기록은 유적이 파괴된 이유를 다루므로 전쟁 선전의 뚜렷한 편향이 담겼을 수 있다. 이처럼 모호한 이야기는 보통 무시되지만, 이 경우에는 두 종이 남긴 기록이 놀랄 만큼 일치한다.
약 3100만 년 전, HIE-121-CZE는 탄소 행성에 식민지를 세우며 평화롭게 천천히 발전하던 항성간 종족이었던 듯하다. 그러다 멸종한 종족이 살았던 미확인 행성을 식민화한 뒤 사회가 갑작스럽게 변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들의 문명은 급속히 고도로 조직화되고 팽창주의적으로 변했으며, 신체에 유기적 요소와 기술적 요소를 융합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목적은 불분명하다. 전해진 기록은 주로 위협의 정도와 이를 근절하려면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 결과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고 고도로 발전한 대량살상무기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기록에 따르면 HIE-121-CZE의 마지막 생존자들은 기계 일부를 보존하려는 자살적인 시도에 나서 곳곳으로 흩어졌다. 이들은 은하계 팔 전역의 여러 세계에 무작위로 흩어진 듯한, 겉보기에는 쓸모없는 기술 조각을 몰래 숨겼다. 그 위치를 감추려고 유기 생명체를 희생하는 일도 잦았다. 이 노력은 결국 헛수고가 된 듯하다. 잃어버린 자들의 유물은 지금까지 테라젠 원정대에 발견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종의 모행성은 전쟁으로 파괴되어 더 이상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HIE-121-CZE(때때로 잃어버린 자들(Lost)라고 불림)의 세부 사항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이 종의 유적과 우주선은 물론 시신까지 세 개의 서로 다른 항성간 문명이 체계적으로 파괴했기 때문이다. 현재 알려진 정보는 주로 무우와 침묵자들(Silent Ones)가 각자 보존한 단편적인 기록에서 나온다. 이 기록은 유적이 파괴된 이유를 다루므로 전쟁 선전의 뚜렷한 편향이 담겼을 수 있다. 이처럼 모호한 이야기는 보통 무시되지만, 이 경우에는 두 종이 남긴 기록이 놀랄 만큼 일치한다.
약 3100만 년 전, HIE-121-CZE는 탄소 행성에 식민지를 세우며 평화롭게 천천히 발전하던 항성간 종족이었던 듯하다. 그러다 멸종한 종족이 살았던 미확인 행성을 식민화한 뒤 사회가 갑작스럽게 변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들의 문명은 급속히 고도로 조직화되고 팽창주의적으로 변했으며, 신체에 유기적 요소와 기술적 요소를 융합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목적은 불분명하다. 전해진 기록은 주로 위협의 정도와 이를 근절하려면 극단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 결과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고 고도로 발전한 대량살상무기가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기록에 따르면 HIE-121-CZE의 마지막 생존자들은 기계 일부를 보존하려는 자살적인 시도에 나서 곳곳으로 흩어졌다. 이들은 은하계 팔 전역의 여러 세계에 무작위로 흩어진 듯한, 겉보기에는 쓸모없는 기술 조각을 몰래 숨겼다. 그 위치를 감추려고 유기 생명체를 희생하는 일도 잦았다. 이 노력은 결국 헛수고가 된 듯하다. 잃어버린 자들의 유물은 지금까지 테라젠 원정대에 발견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종의 모행성은 전쟁으로 파괴되어 더 이상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진다.
관련 문서
관련 주제
개발 노트
글: Aaron Hamilton
최초 게시일: 2000년 7월 2일.
최초 게시일: 2000년 7월 2일.